토모리

PvP(Player Versus Player)는 캐릭터끼리의 대결을 의미하는 콘텐츠로,

대표적인 시스템은 점령전이나 거점전, 길드 전쟁, 결투장 등을 꼽을 수 있습니다.

 

<검은사막>의 PvP는 짜릿한 손맛과 쾌감을 동시에 얻을 수 있습니다.

조작에 능숙해지고 기술 이해도가 높아질수록 그 재미가 배가 되기 때문에

막무가내로 하는 것보다는 꾸준히 연습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위와 같은 대부분의 PvP 콘텐츠는 캐릭터사망에 대한 불이익 없이 자유롭게 즐길 수 있지만,

이 외에도 특정 조건을 만족시키면 ‘대인 전투 모드’를 활성화 시켜

길드 소속이나 장소의 제약 없이 PvP를 즐길 수도 있습니다.

이 경우에는 상황에 따라 정해진 불이익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대인 전투 모드는 50레벨을 달성한 모험가라면 Alt + C를 눌러 누구나 자유롭게 켜고 끌 수 있습니다.

 

이렇게 대인 전투 모드를 활성화 하면 다른 모험가를 공격할 수 있게 되는데,

이 과정에서 ‘성향’ 수치가 하락할 수 있고, 성향 수치가 0 미만으로 낮아지게 되면

사망 시 장비 아이템의 잠재력 돌파 수치 하락하고 캐릭터의 이름이 빨갛게 변해

다른 모험가가 대인 전투 모드를 활성화 하지 않더라도 선제 공격을 받게 되는 등의

다양한 불이익을 받게 되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액션 제한 이해하기

액션 제한이란 캐릭터가 특정 동작을 하는데 있어 외부 요소로 제한되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 액션 제한은 각 요소 별로 저항력을 지니고 있으며,

해당 저항력 수치에 따라 액션 제한에 걸릴지 걸리지 않을지가 결정됩니다.

각 저항은 기절/경직/빙결, 넉다운/바운드, 잡기, 넉백/띄우기까지 4가지로 분류됩니다.

 

이 저항력은 수정을 장비에 장착함으로써 올릴 수 있으며,

그 수치는 내 정보창(P)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단, 에어 스매쉬와 다운 스매쉬는 저항을 올릴 수 없으며, 모든 저항은 PvP시 60%까지만 적용됩니다.

 

※ 액션 제한 종류

종류

설명

기절

일정 시간 동안 캐릭터가 기절 상태가 돼 움직이거나 기술을 쓰지 못 한다.

경직

위와 같지만 기절보다 시간이 짧다.

빙결

캐릭터가 얼어붙고, 무적 상태가 된다. 빙결이 끝나면 넘어짐 상태가 된다.

넉다운

뒤로 날아가 넘어진다.

넘어진 상태에서는 다운 어택 기술에 추가 피해를 받는다.

바운드

제자리에서 바로 넘어진다.

넘어진 상태에서는 다운 어택 기술에 추가 피해를 받는다.

잡기

제자리에서 바로 넘어진다.

상태에서는 다운 어택 기술에 추가 피해를 받는다.

넉백

캐릭터가 뒷걸음질치며 순간 행동 불가 상태가 된다.

띄우기

캐릭터가 공중에 뜬다.

띄워진 상태에서는 에어 어택 기술에,

넘어진 상태에서는 다운 어택 기술에 추가 피해를 받는다.

에어 스매쉬

공중에 뜬 캐릭터를 날려버리는 강력한 공격

다운 스매쉬

캐릭터가 넘어진 상태에서 날려버리는 강력한 공격

 

 

 

 

 

※ 상태 추가 피해

종류

설명

다운 어택(PvE, PvP)

상대가 넘어진 상태에서 공격 시 피해량의 150%(PvP 120%)가 적용된다.

에어 어택(PvE, PvP)

상대가 뜬 상태에서 공격 시 피해량의 200%(PvP 170%)가 적용된다.

스피드 어택(PvE)

돌진형의 빠른 속도로 이동 가능한 공격 시

피해량의 150%(PvP 120%)가 적용된다.

카운터 어택(PvE)

상대가 카운터를 받을 수 있는 공격 시

역으로 기술을 쓸 때 피해량의 200%(PvP 170%)가 적용된다.

백 어택(PvE, PvP)

상대의 뒤에서 공격 시 피해량의 150%(PvP 120%)가 적용된다.

치명타(PvE, PvP)

내 능력치와 기술의 능력치의 확률에 적용 받아

피해량의 200%(PvP 동일)가 적용된다.

 

 

 

 

 

※ 피격 상태 방어

종류

설명

무적

무적 상태에서는 어떤 피해나 상태 이상을 받지 않는다.

아군의 힐과 버프도 적용되지 않는다.

슈퍼아머

피해는 받지만, 액션 제한 효과를 받지 않는다. 단, 잡기에는 당한다.

가드

전방에서 발생하는 공격을 막는다.

단, 후방에서 공격받으면 일반 상태와 같은 상태로 취급된다.

전방 공격에 대해 액션 제한 효과도 받지 않지만, 잡기에는 당한다.

 

 

 

 

내 기술 이해하기

PvP를 알아가기 위해서는 앞서 언급한 액션 제한과 상태 추가 피해,

그리고 피격 상태 방어를 이해하고 내 캐릭터의 기술을 다시 한번 잘 살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몬스터와 상대할 때는 어떻게 해도 문제가 없지만, PvP 시에는 내 기술이 어떤 효과가 있고,

어떨 때 강점이나 약점을 보이는지 아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재사용 대기시간이 있는 기술은 정확히 얼마나 되고,

이 기술이 없는 사이 뭘 할지 머리에 그려보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이 기술을 어떻게 해야 매끄럽게 쓸 수 있는지 이해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PvP 시에는 단일 기술이 아닌 여러 기술을 쓰는데, A 기술을 쓰다가 중간에 끊고

바로 B나 C 기술로 넘어가는 것들도 많습니다.

 

때문에 몬스터를 잡으며 평소에 쓰지 않았던 기술이

PvP에서 대역전을 이뤄낼 무시무시한 기술이 될 수 있습니다.

 

▲ PvP는 각 기술이 어떤 효과를 가진지 확실하게 파악하는 것부터 시작합니다.

 

 

 

액션 연계(콤보) 연습

처음에 PvP에 입문하면 가장 궁금한 것은 연계, 즉 콤보에 대한 것이다.

<검은사막>에서 최상의 콤보는 캐릭터를 세워둔 상태에서 최대한 피해를 주고,

갖가지 액션 제한을 걸면서 기술을 연계하는 것이다.

 

액션 제한 효과는 최초 1회 적용 이후 동일한 액션 제한 효과에 대하여 1초간 면역이 적용되고

이후 액션 제한 효과가 추가로 적용되어 2회가 누적되면

5초간 스매쉬를 제외한 액션 제한 효과가 면역되니 겹치지 않게 숙련하는 것도 필요합니다.

 

단, 경직은 한 번 적용되면 0.7회의 액션 제한 효과가 적용된 것으로 계산되며

다운 스매쉬, 에어 스매쉬 효과는 이 규칙에서 제외돼 연속해서 적용됩니다.

 

다시 말해 스매쉬를 제외한 액션 제한 효과는 최대 2회까지만 연속 적용되며

추가적으로 액션 제한 효과를 적용시키기 위해서는 5초 후에 다시 시도해야 한다는 뜻입니다.

 

예를 들어, 경직 - 경직 - 기절 효과가 연속해서 적용되었다면

0.7+0.7+1회의 상태 이상 효과가 적용된 것으로 계산되어 최대치인 2회를 초과하므로

이후 5초간 스매쉬를 제외한 상태 이상 효과가 적용되지 않습니다.

 

경직 - 기절 효과가 적용되었다면 0.7+1회의 상태 이상 효과가 적용된 것으로 계산되어

최대치인 2회를 초과하지 않았으므로 이후 상태 이상 효과가 연속 1회 추가 적용됩니다.

(경직 - 기절 - 넉다운 연속 적용 가능)

 

또한 캐릭터가 다운된 상태에서는 기절, 경직, 넉백 효과가 적용되지 않으며

다운된 상태에서 적용된 상태 이상 효과는 적용 횟수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물론 숙련 과정이 쉽지는 않습니다. 상대도 저항력을 갖추었으니 중간 중간 연계가 끊길 수도 있습니다.

이때는 앞서 언급한대로 이해한 기술을 활용해

적의 공격을 방어하면서 다시 기회를 엿보는 센스가 필요합니다.

 

위의 연습은 1:1이나 소수전에서만 필요한 것 아닌가요?

 

아닙니다. 단체로 싸울 때는 이런 순간순간의 작은 액션 연계가 사방에서 퍼져 하나가 되기 때문에,

이를 이해하고 숙련된 이용자가 많을수록 당연히 전투에서 우위를 갖게 됩니다.

연습용 허수아비를 이들을 상대로 이 연계를 꾸준히 연습하고 연구해보세요.

손에 익숙하지 않은 것은 당연합니다.

계속, 꾸준히 하다 보면 ‘왜 나는 이길 수 없지?’에서 ‘이렇게 하면 이길 수 있겠다’는 생각으로 바뀔 것입니다.

 

▲ 액션 연계, 즉 콤보는 허수아비가 됐든 투기장이 됐든 꾸준히 연습을 해야 합니다.

 

 

 

상대 캐릭터의 기술 이해하기

내 기술을 대부분 이해했고, 기술 연계가 가능한 지점에 도달했다면

서서히 상대 캐릭터의 기술을 이해하는 노력도 필요합니다.

나도 그렇고, 상대도 자신이 원하는 기술 연계를 하고 싶어합니다.

때문에 도대체가 알 수 없는 기술로 나의 연계를 막고 엄청난 공격을 퍼붓는 일이 다반사입니다.

 

자이언트와 금수랑이 싸운다고 가정해보겠습니다.

자이언트가 ‘용암 뚫기(슈퍼아머)’라는 기술을 쓰면서 공격을 시도할 때

금수랑은 자이언트의 공격이 들어오려는 순간 ‘구름밟기(무적)’을 사용하여 무적 판정으로 우위에 선 뒤,

바로 역공을 펼친다면 공격권을 선점할 수 있습니다.

 

만약 상대의 ‘용암 뚫기’ 기술이 슈퍼아머 상태인 걸 모른 채 액션 제한 기술을 먼저 사용했다면,

전혀 다른 결과가 펼쳐질 수 있음은 물론 안타깝게 당할 수 있습니다.

 

이건 꾸준한 연습과 거침없는 부딪힘으로 커버할 수밖에 없습니다.

상대의 기술을 정확히 모르지만, 특정 동작을 하면 ‘무적이다’ 혹은 ‘슈퍼아머다’ 정도를 이해하기만 해도

그때그때 빠르게 대응이 가능해집니다.

 

관심을 갖고 아예 다른 캐릭터를 생성해 기술 하나하나를 살펴보는 것도

‘최고’의 자리로 올라서는 지름길입니다.

 

 

 

페널티 없이 PVP 즐기기

다른 모험가와 실력을 겨루고 싶어도 패배했을 때의 불이익이 두려워 망설이고 있었다면,

사망 시 패널티가 전혀 없는 ‘안전한’ PvP 콘텐츠를 권장합니다.

 

길드 단위로 진행되는 대규모 PvP인 점령전/거점전, 길드 전쟁 뿐만 아니라

각 마을에 위치해 있는 결투장을 이용하거나 개인/파티 결투 시스템,

월드 전역의 실력자들이 모이는 붉은 전장과 같은 콘텐츠가 있습니다.

 

위와 같은 콘텐츠는 사망하거나 패배했을 때의 불이익이 전혀 없어

부담없이 도전할 수 있는 장점이 있지만, 길드에 소속되어 있어야 하거나

특정 장소에서만 진행되는 등 다소의 제약이 따르는 것이 특징입니다.

 

거점전/점령전: 길드에 소속되어 있어야 합니다. 월드 각 지역에 성채나 지휘소를 짓고,

일정 시간 내에 같은 지역에 참전한 길드의 성채나 지휘소를 모두 파괴하면 승리합니다.

 

 

길드 전쟁:길드에 소속되어 있어야 합니다.

다른 길드에 전쟁을 선포하면 전쟁 중인 길드원끼리는 아무런 제약이나 불이익 없이 전투가 가능합니다.

길드 대장의 권한으로, ‘보호’ 설정을 해 적대 길드원의 공격에서 벗어날 수도 있습니다.

 

 

붉은 전장: 길드 소속과 무관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게임 메뉴(ESC)에서 ‘붉은 전장’ 메뉴를 선택하면 특별 전장으로 이동합니다.

무작위로 팀이 구성되며, 다른 참가자들과 전투를 통해 점수를 획득하고 승패를 가립니다.

 

 

개인/파티 결투: 길드 소속과 무관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다른 모험가에게 결투를 신청할 수 있으며, 상대방이 수락하면 즉시 전투가 시작됩니다.

마을 등의 안전 지대를 제외한 월드 전역에서 즐길 수 있습니다.

 

 

결투장, 자유 결투장: 벨리아, 하이델, 칼페온, 알티노바 마을 인근에 배치된 결투장

또는 ESC 메뉴의 자유 결투장에 들어가면 결투장 내의 모든 캐릭터와 무차별 전투를 즐길 수 있습니다.

결투장 내에서 파티를 맺고 있는 캐릭터는 공격할 수 없습니다.

 

▲ 벨리아, 하이델, 칼페온, 알티노바 마을 인근에는 자유로운 PvP가 가능한 결투장이 있습니다.

 

 

 

패널티를 감수하고 자유로운 PvP 즐기기

49레벨에 흑정령을 통해 '[50레벨로!] 거대한 메기맨 쿠베' 의뢰를 완료하고 50레벨을 달성하면

Alt +C를 눌러 ‘강제 공격 모드’를 활성화해 안전 지역을 제외한 모든 곳에서 PvP가 가능해집니다.

(검은사막 틴월드에서는 PK 등 강제 공격이 불가능합니다.)

 

이 모드를 활성화하면, 캐릭터 옆에 강제 공격 활성화를 나타내는 표시가 적용되며

다른 모험가들도 해당 표시를 보고 강제 공격을 활성화했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 생명력바 좌측에 있는 칼과 방패 모양 아이콘을 클릭하거나 Alt+C를 누르면 강제 공격 모드를 활성화합니다.

 

강제 공격 모드를 활성화한 상태에서는 자신과 파티중인 캐릭터나 같은 길드에 소속된 캐릭터를 제외한

50레벨 이상의 모든 캐릭터를 공격할 수 있게 됩니다.

하지만 강제 공격 모드를 활성화하고 다른 캐릭터를 공격하면 ‘성향’ 수치가 낮아집니다.

 

만약 상대 모험가가 선제 공격한 것을 반격했을 때에는 성향 불이익이 전혀 없습니다.

 

상대 모험가를 선제 공격하면 성향치가 -10,000 하락하며

계속 공격해 상대를 죽인 경우, 공격력과 방어력 합의 차이에 따라

최소 85,000 ~ 최대 204,000의 성향이 감소됩니다.

 

캐릭터간 공격력, 방어력 합산 수치를 비교하여 강한 캐릭터가 약한 캐릭터를 죽였을 때

더 많은 성향치가 감소하며, 공격력과 방어력 합산 수치가 낮은 캐릭터가

높은 캐릭터를 죽인 경우 최소 수치인 85,000의 성향치가 감소됩니다.

 

캐릭터의 성향치는 최대 300,000 이상 올릴 수 없기 때문에

최소 두 명 이상의 모험가를 죽이면 성향치는 0 미만으로 떨어지게 됩니다.

 

성향치가 0 미만으로 낮아진 경우에는 안전 지대에서도 경비병이 공격하고,

죽었을 때 착용중인 장비의 잠재력 돌파 수치가 확률적으로 낮아지는 등

다양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니 유의해야 합니다.

 

▲ 상대가 강제 공격(Alt+C)를 활성화하면, 캐릭터 이름 우측에 마크가 뜹니다.

이는 상대가 강제 공격을 활성화한 상태이니, 조심해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 상대가 강제 공격을 켠 상태에서 날 공격하면, 상대 캐릭터 이름 우측에 칼 마크가 뜹니다.

이때는 내가 ‘정당방위’ 상태로 언제든지 반격이 가능한 상태임을 의미합니다.

 

 

 

PvP 패널티 - 일반

대인 전투 모드를 통한 PvP 시스템의 가장 큰 패널티는 성향 하락입니다.

성향이 마이너스로 들어서 카오틱 성향이 되면 다양한 패널티가 따라다닙니다.

 

카오틱 성향의 캐릭터는 이름이 붉어져 쉽게 알아볼 수 있으며, 다른 캐릭터의 표적이 되기 쉽습니다.

PvP 모드를 활성화시키지 않아도 카오틱 성향의 캐릭터를 공격할 수 있으며,

죽여도 성향이 떨어지지 않기 때문입니다.

 

성향치가 0 미만으로 낮아져 카오틱 성향이 된 상태에서 사망하면,

착용 중인 장비의 강화 단계가 하락하거나 소지하고 있는 아이템을 바닥에 떨어트릴 수 있습니다.

무역품을 소지하고 있다면 높은 확률로 무역품이 파괴되는 등,

상당한 위험이 따르므로 성향치가 낮아진 상태에서는

언제나 주위에 자신을 공격하는 이들이 없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PvP 패널티 - 사막

사막 지역에서는 마이너스 성향이 아니더라도 다른 모험가를 사살한 경우

30분간 ‘악인’ 상태가 되어 카오틱 성향과 비슷한 패널티를 받습니다.

 

PvP를 활성화시키지 않아도, 성향치가 0 이상이라고 해도 다른 모험가의 공격을 받을 수 있으며,

다른 모험가의 공격에 의해 사망했을 경우 수용소로 이동됩니다.

 

몬스터/환경에 의해 죽었을 경우에는 수정 깨짐과 경험치 하락의 불이익만 받습니다.

 

▲ 사막지역에서 다른 모험가를 사살하면 악인 상태가 표시됩니다.

 

이 악인 표시는 30분의 시간이 지나거나 범죄자 수용소로 이동할 경우 사라지지만

사막이 아닌 다른 지역에서 사망할 경우에는 악인 표시가 사라지지 않습니다.

 

뿐만 아니라 사막 지역을 벗어나면 성향치에 따라 기존의 불이익을 받습니다.

때문에 늘 성향치가 0 미만으로 떨어지지는 않았는지,

사막 지역을 벗어나 있지는 않는지 수시로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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